6월의 제주도 여행 2일차 - 애월 해물이 가득한 제주와 함께 라면 제주도에 도착한 첫 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게스트하우스 파티로 모든 일정을 소모했습니다.늦은 시간에 도착하기도 했고 제주도는 저녁 8시 이후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 외에 밤에 놀 수 있는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.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하면서 술을 열심히 마신 우리는 해장을 하기 위해 해물이 가득 들어있는 해장라면을 먹으러 나섰습니다. 술이 덜 깨선지 기우뚱하게 촬영된 제주와함께라면 식당 전면부입니다.햇볓을 즐기며 테라스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.하지만 저는 햇빛에 너무 노출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먹었습니다.실내에서는 시원한 온도로 쾌적하게 라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. 상단에 비치된 메뉴판입니다. 좌측에는 해물라면이 끌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들이 있습니다.흑돼지 라면 9천원.. 대인의 놀기/여행 7년 전